모디세이,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2회 공개… 무인도 표류 속 예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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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원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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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무인도 생존 프로젝트를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을 선보였다.

모디세이는 오늘(23일) 오후 6시 글로벌 케이(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되는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 ‘쎄.쎄.모 : NO EXIT’ 2회에서 무인도 표류를 이어간다. 이번 화에서는 식재료를 구하기 위한 본격적인 생존 미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1회에서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인 줄 알고 현장에 참석했다가 제작진의 기습 작전으로 인해 무인도로 납치된 멤버들은, 예측 불허의 생존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2회에서는 섬 탈출에 앞서 당장의 허기를 해결해야 하는 멤버들의 눈물겨운 현실 생존기가 그려진다.

이날 에피소드에서 모디세이는 무인도에 조난당한 지 8시간이 지나 해가 저문 야간 상황을 맞이한다. 어둠 속에서 의문의 비행 물체가 상공에 등장함과 동시에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건질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먹거리를 구매하려면 게임을 수행해 코인을 획득해야 한다”라는 새로운 규칙을 제시했고, 상점에 진열된 삼겹살 등 화려한 식재료 라인업을 확인한 멤버들은 “이건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이어진 코인 획득 미션에서 모디세이는 기상천외한 게임들을 연이어 소화하며 고군분투한다. 특히 멤버 수런은 한 게임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그간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달리, 생존 앞에서는 한없이 무너지는 모디세이의 허당미와 반전 매력이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모디세이는 최근 개최된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며 데뷔 후 첫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데뷔 싱글로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주목받은 이들은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입덕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쎄.쎄.모 : NO EXIT’는 엠넷플러스를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엠넷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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