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 국내 에너지 공공기관 AI 운영 기술 고도화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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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사진=모비젠모비젠. 사진=모비젠

빅데이터 및 생성형 AI 전문기업 모비젠(대표 김태수)은 국내 에너지 공공기관이 발주한 AI 운영 기술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영 관련 기술 문서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체계로 구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모비젠은 자사의 온톨로지 기반 AI Native Data Platform 'Graphio(그래피오)'를 적용해 운영 절차와 산업 지식을 연결하는 지능형 데이터 기반을 구현할 계획이다.

발전소 운영 현장은 방대한 기술 문서와 전문 용어 등 다양한 지식 자산을 활용하지만, AI가 복잡한 개념과 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식 구조가 필수적이다. 특히 안전성과 정확성이 중요한 산업 환경에서는 단순한 문서 검색을 넘어 업무 절차와 운영 지식을 일관된 체계로 관리하는 것이 생성형 AI 활용의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모비젠. 사진=모비젠모비젠. 사진=모비젠

모비젠은 이번 사업에서 운영 기술 문서의 핵심 개념과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의한 온톨로지를 구축하고, 이를 Graphio 기반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Graphio는 기업의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의미와 관계를 연결하는 온톨로지 기반 AI Native Data Platform으로, 산업 현장의 복잡한 운영 지식을 생성형 AI와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는 “생성형 AI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단순히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의미와 관계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은 Graphio의 온톨로지 기반 AI Native Data Platform이 산업 현장의 복잡한 운영 지식을 AI와 연결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전환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비젠은 빅데이터 및 생성형 AI 전문기업으로, 온톨로지 기반 AI Native Data Platform 'Graphio'를 중심으로 AI 및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Graphio는 기업의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의미와 관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금융·보험, 제조, 공공·국방, 통신,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AI 전환과 데이터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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