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전쟁 중인데…‘47층 트럼프 기념관’ 조감도 공개, 대형 금빛 동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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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전쟁 중인데…‘47층 트럼프 기념관’ 조감도 공개, 대형 금빛 동상도

입력 : 2026.04.01 10:23

트럼프 기념관 조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트럼프 기념관 조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초고층으로 된 본인의 기념관 조감도 영상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밤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될 예정인 기념관의 조감도 영상을 올렸다.

100초 분량의 영상에는 ‘트럼프’ 이름이 새겨진 47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 등장한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작년 말 트럼프 기념관이 47층 높이로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47대 대통령이라는 상징성을 반영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을 형상화한 대형 금빛 동상도 눈에 띈다. 강당처럼 보이는 공간에 청중석을 바라보고 트럼프 대통령이 오른팔을 치켜든 대형 동상이 서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기념관은 쿠바 난민들이 수용됐던 마이애미 프리덤 타워 옆에 세워질 예정이어서, 일각에서는 역사적 가치가 큰 랜드마크를 가릴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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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애미에 건설될 자신의 기념관 조감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트럼프' 이름이 새겨진 47층 높이의 빌딩과 함께 대형 금빛 동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47대 대통령의 상징성을 반영하고 있다.

기념관이 쿠바 난민 수용소 옆에 세워질 예정이라 역사적 가치가 큰 랜드마크를 가릴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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