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더 페이즈’ 민혁·형원·기현 트레일러 공개…강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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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더 페이즈’ 민혁, 형원, 기현의 개인 트레일러를 잇달아 공개했다. 각 멤버의 개성을 담은 영상들이 베일을 벗으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먼저 민혁의 트레일러에는 커다란 트리용 나무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나무를 끄는 소리와 은은한 캐럴이 묘하게 어우러진 가운데, 방문을 열고 들어간 민혁 앞에 산타가 묶여 있는 장면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했다.형원의 트레일러에서는 수트를 차려입은 형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창문을 닦는 모습이 펼쳐졌다. 단순한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과 절제된 연출이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낯선 분위기를 자아냈다.기현은 강렬한 시각적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흩날리는 컨페티 속에서 헤드뱅잉을 선보였으며, 초고속 촬영 효과를 통해 머리카락의 움직임을 마치 물속에 있는 듯 표현해 감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각자 다른 소재와 분위기를 담아낸 개인 트레일러가 연이어 공개되면서 ‘더 페이즈’가 어떤 콘셉트와 서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앞서 민혁은 지난 6월 첫 솔로 디지털 싱글 ‘Reaching’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역량을 보여줬다. 형원은 셔누와 유닛으로 미니 2집 ‘LOVE ME’를 선보이며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기현 역시 지난달 미니 2집 ‘BORDERLINE’을 통해 록을 기반으로 R&B, 팝 등을 아우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각자의 음악적 경험과 색깔을 쌓아온 멤버들의 역량이 모일 신보 ‘더 페이즈’는 타이틀곡 ‘MAGIC’을 포함해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서로 다른 에너지와 태도, 상황과 감정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따라가며 지금의 몬스타엑스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전망이다.누리꾼들은 “트레일러마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더 궁금하다”, “산타가 묶여 있는 장면부터 강렬하다”, “형원 트레일러 묘하게 중독적”, “기현 헤드뱅잉 연출 미쳤다”, “완전체로 모였을 때 어떤 콘셉트가 완성될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4일 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발매한다.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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