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데이식스 도운과 '결혼설' 후폭풍, 유지유 母까지 등판?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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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31·윤도운)과 '결혼설'에 휩싸인 유튜버 유지유(30)가 '악플 테러'에 시달리고 있다.

유지유는 최근 도운과의 열애설, 결혼설 상대로 지목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와 관련 도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5월 26일 "입장 없다"라고 말을 아끼며, 팬들의 화살은 유지유에게로 향했다.

유지유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를 찾아 악성 댓글을 쏟아내고 있는 것. 현재까지도 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어 문제다.

악플러들은 "연애 티 내고 싶어서 커플템에 강아지 등장에 온갖 티 다 내면서 막상 열애설 나오면 전면 부인하는 것만큼 XX 웃긴 것도 없다", "경거망동", "진심 인플루언서들은 아이돌 어떻게 만나는 거임", "왜 하필 데이식스냐", "도운 오빠 놔주시면 안 될까요? 곧 콘서트인데 당신 때문에 데이식스 망하게 둘 거냐. 연예인도 아니시고 데이식스 멤버들한테도 민폐라 생각 든다. 헤어지는 게 서로 좋지 않을까 싶다", "그냥 헤어졌으면 좋겠다. 어머님도 악플 달리니 마음 아프셨는지 유튜브에 댓글까지 다셨던데. 제 딸이 이런 악플 달리면 그냥 헤어지라고 했을 거 같다. 소속사에서도 나 몰라라 식이고 남자 본인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던데 그런 분을 왜 만나시냐.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하지만 자기 여자는 지킬 줄 알아야죠", "그 무책임한 남자랑 결혼할 거냐" 등 무분별한 비난을 퍼부었다.

여기에 이에 맞서는 팬들까지, 댓글창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된 상황이다. 팬들은 "정병(정신병자)들 꼭 선처 없이 고소하시길 바란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데이식스 팬덤 수준 확실히 알았다. 걔네가 연애 안 한다고 너랑 연애할 거 같아? 왜 애먼 여자분 인스타에 와서까지 난리냐", "여기 욕하는 댓글들 싹 다 고소해라", "남자는 누군지 모르겠고 대체 왜 여기 와서 시어머니질이냐. 지들이 전처라도 되는 거?" 등 날선 반응을 보였다.

결국 유튜브 채널 '지유롭게' 최신 영상엔 유지유 모친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의 댓글이 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유)지유 나쁜 악플 같은 거 보지도 말고 무조건 무시해라. 자신만 생각하면 된다. 무슨 뜻인지 알겠지"라는 내용이었다.

유지유는 코미디TV 예능 '얼짱시대5'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동생이다. 또한 구독자 수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한편 도운은 유지유와의 열애설에 대해 28일 심경을 밝혔다. 그는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들은 보지도 말라. 당분간 내 관련 글들은 보여도 무시해라. 너희들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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