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오늘(28일) 비공개 결혼…예비신랑 정체 끝내 베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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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오늘(28일) 비공개 결혼…예비신랑 정체 끝내 베일 속

입력 : 2026.06.28 07:47

“연하의 피부과 의사? 혼전임신? 모두 사실무근”

사진 | 문채원 SNS

사진 | 문채원 SNS

배우 문채원이 오늘(28일)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문채원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문채원은 지난 4월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가정을 이루고 함께 만들어갈 생각에 떨리면서도 설렌다”며 “결혼 후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혀 배우 활동을 계속할 뜻을 전했다.

결혼 발표 이후 온라인에서는 예비 신랑을 둘러싼 다양한 추측도 쏟아졌다. 특히 ‘연하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한다’는 소문과 혼전임신설이 확산됐지만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 문채원 SNS

사진 | 문채원 SNS

문채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가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했고, 소속사 역시 혼전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공개된 웨딩 화보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문채원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열애설 없이 전해진 깜짝 결혼 소식에 이어 웨딩 화보까지 공개되자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 다수의 히트작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하트맨’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

결혼 후에도 문채원은 배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동시에 작품 활동도 계속 예고한 만큼, 향후 어떤 모습으로 대중과 만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결혼 정말 축하한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다”, “결혼 후에도 작품에서 계속 보고 싶다”, “웨딩 화보가 너무 아름답다”, “열애설도 없이 깜짝 결혼이라 더 놀랐다” 등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신랑이 비공개라 더 궁금하다”, “사생활은 존중받았으면 좋겠다”며 조용한 결혼식을 응원하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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