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 피하려 기둥에 붙였더니…옆 차가 조수석 막아버린 ‘황당 보복’

2 days ago 3
사회 > 사건 사고

문콕 피하려 기둥에 붙였더니…옆 차가 조수석 막아버린 ‘황당 보복’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차 문짝이 찍히는 이른바 ‘문콕’을 피하고자 주차장 기둥에 바짝 붙여 차를 세웠다가 옆 차량 운전자로부터 보복 주차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A씨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A씨는 “문콕도 방지하고 주차도 편하게 하려고 기둥에 붙여 댔더니 옆 차량 운전자가 ‘기둥에 붙어 사람이 못 지나가게 했다’며 조수석 쪽에 차를 바짝 붙여 타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상에는 상식 밖의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A씨의 BMW SUV 차량 조수석 쪽에 제네시스 차량이 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바짝 밀착해 주차된 모습이 담겼다.

다만 운전석 쪽 공간은 여유가 있어 A씨가 차량에 탑승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수석은 막았지만 정작 본인 운전석도 타기 힘들 것 같은데 자충수가 아니냐”, “운전자는 타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 보여서 타격감이 전혀 없다”, “주차 공간도 넓은데 왜 저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콕’을 피하기 위해 주차장 기둥에 차량을 바짝 붙인 A씨가 옆 차량의 운전자로부터 보복 주차를 당한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기둥에 붙여주차해 사람 지나가게 했다”며 조수석 쪽에 차량을 밀착시켰다고 주장했으며, 공개된 사진에서 실제로 그 모습이 확인되었다.

네티즌들은 이러한 상황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며 헛웃음을 지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