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보충 휴식' 없어지나…FIFA 책임자 "대회 후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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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국제축구연맹(FIFA) 글로벌 축구 발전 책임자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도입한 '물 보충 휴식'(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의 지속 여부에 대해 확답을 피했습니다. 오늘(19일)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벵거 전 아스널(잉글랜드)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에 도입된 물 보충 휴식 시간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FIFA가 대회 이후 그 영향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FIFA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에서 기온이나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전·후반 각각 3분간의 물 보충 휴식 시간을 운영했습니다. 전·후반 시작 후 22분가량이 지나면 주심은 경기를 중단해 선수들에게 수분 보충 시간이 주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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