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8월 재연…박강현·임규형·나현우 에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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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오는 8월 두 번째 시즌으로 관객과 만난다. ‘디어 에반 핸슨’은 재연 시즌 캐스트를 13일 공개했다.

(사진=에스앤코)

에반 핸슨 역에는 박강현·임규형·나현우가 캐스팅됐다. 초연에서 호평을 받은 박강현과 임규형이 재연에 합류하며, tvN ‘더블캐스팅’ 최종 우승자 나현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에반 역에 오른다. 나현우는 경연 당시 ‘디어 에반 핸슨’의 넘버 ‘웨이빙 스루 어 윈도우’(Waving Through a Window)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하이디 핸슨 역에는 데뷔 27주년의 김선영과 ‘레베카’·‘모차르트!’·‘엘리자벳’ 등에서 활약한 신영숙이 초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코너 머피 역에 조민호·김수호, 조이 머피 역에 강지혜·장민제가 캐스팅됐다. 래리 머피 역에 장현성·정동근, 신시아 머피 역에 안시하·임민영이 출연한다. 재러드 클라인먼 역에 김강진·윤현선, 알라나 벡 역에 강은세·염희진이 참여하며 극의 활력을 더한다. 스윙에는 김영훈·새봄·박건우·손설빈이 함께한다.

‘디어 에반 핸슨’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15개 시상식 48개 부문 노미네이트, 26개 부문 수상을 기록했으며 국내 초연은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8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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