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합의에 네타냐후 패닉…트럼프와 필사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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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레바논 내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감시 기구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이 소식을 접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한때 공황 상태에 빠졌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각 22일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이스라엘 고위 관리를 인용해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레바논 충돌 방지 메커니즘'이 이스라엘의 군사적 행동 자유를 제한하고 감시 체계에서 이스라엘을 배제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네타냐후 총리는 론 더머 전 전략기획부 장관을 미국과의 협상 창구로 투입했고, 스위스에서 협상하는 동안 미국 고위 당국자들이 더머 전 장관과 수차례 통화하며 레바논 관련 논의 상황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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