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나다 국경에 내걸린 '김시우는 통행료 무료'…무슨 일?

1 week ago 26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윈저-디트로이트 터널(Windsor Detroit Tunnel)' 전광판에 '김시우는 통행료 무료(FREE TOLL FOR SI WOO KIM)'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에 출전 중인 김시우 선수가 실수로 여권 없이 국경을 넘어가자 캐나다 국경 터널 당국으로부터 유쾌한 '무료 초청'을 받았습니다.사건은 지난달 29일 김시우가 동료인 재미동포 마이클 김과 한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발생했습니다.미국 디트로이트에 머물던 김시우는 내비게이션에 식당명을 입력하고 가장 가까운 지점을 선택해 달렸습니다.당초 약속 장소는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있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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