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함정, 한국서 만드나…한화 '유력 후보' 부상

2 days ago 7
대미투자 외국조선업체가 본국에서 미국 해군 선박 두 척을 건조할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시함에 따라 한화가 미 해군 선박 건조를 맡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각 13일 서명한 국가안보각서에 따르면 미국 조선소에 '상당하고 지속적인 투자'(substantial and durable investments)를 한 외국 조선업체는 한시적으로 본국 조선소에서 최대 2척의 함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됩니다. 이는 미 해군의 전력 공백을 신속히 메우기 위한 겁니다.현재로서는 이 조건에 부합하는 한국 기업으로는 한화가 유일합니다. 한화그룹은 2024년 말 한화오션(40%)과 한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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