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40 킬로그램 농축 우라늄"…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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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번 협상에서 미국의 1차 목표는 이란한테서 핵포기 선언을 받아내는 거였습니다. 이란은 핵무기는 협상 의제도 아니었다고 일축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를 최우선 순위로 삼았습니다. 서로 원하는 바가 이렇게 다르니 접점 찾기는 불가능에 가까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협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기자 】 미국이 꼽은 최우선 목표는 이란이 핵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 JD 밴스 / 미국 부통령- "핵심은 이란이 지금 당장, 또는 2년 후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근본적인 의지를 보여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그러한 의지를 보지 못했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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