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250주년 콘서트, 가수들 '보이콧'…트럼프 "내가 무대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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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대형 콘서트가 시작도 하기 전에 정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행사 뒤에 트럼프 행정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연 예정 가수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강재묵 기자입니다.【 기자 】 내년 미국 독립 25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인 대형 기념 콘서트 '프리덤 250'. 순수한 문화 행사라는 홍보와 달리 트럼프 행정부가 주도하는 행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수들이 줄줄이 보이콧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CNN 뉴스 앵커- "출연을 취소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마르티나 맥브라이드는 '비당파적인 행사라는 제안을 받고 출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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