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멕시코 갈등 격화 조짐…영사관 전수 조사에 폐쇄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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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자국 내 멕시코 영사관 53곳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하면서, 양국 간 신경전이 영사관 폐쇄 조치로까지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미국 CBS 방송은 현지시간 8일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선 순위에 따라 외교 정책을 조정하는 차원에서 미국 내 멕시코 영사관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CBS는 미국이 최근 몇 년간 관계가 악화한 국가의 영사관을 폐쇄하는 조치들을 해왔다고 지적하며 멕시코 영사관도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미국과 멕시코는 트럼프 행정부 들어 마약 카르텔 문제를 놓고 대립해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마약 카르텔 차단을 위한 군사 행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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