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과 협의 거쳐 결정
미래에셋그룹이 스페이스X 공모에 직접 참여한 뒤 일부 지분을 국내 투자자에게 배정하는 방안 타진에 나섰다.
5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스페이스X 주요 주주인 미래에셋은 오는 6월을 목표로 추진 중인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공모주 물량을 받은 뒤 이를 국내 투자자에게 공급하는 방안에 대한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도 공모 청약이 가능한지 등을 확인하는 단계"라며 "미래에셋이 스페이스X에서 공모주를 얼마나 받아올 수 있을지 미정"이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의도 이뤄지지 않았다. 국내에서 공모 청약에 나서기 위해서는 금감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실제 성사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
[김지희 기자 / 신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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