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정 회계사 한공회가 배정…국회·법원 등으로 수습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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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회계사 한공회가 배정…국회·법원 등으로 수습기관 확대

입력 : 2026.05.31 13:15

[자료]=금융위원회

[자료]=금융위원회

앞으로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하고도 수습처를 구하지 못한 장기 미지정 회계사가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신청하면 한공회장이 등록 회계법인에 수습처를 배정하는 방안이 도입된다. 또 국회·법원·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 선호기관과 한공회 추천기관도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가 완화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11월 열린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에서 수습 관련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금융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공인회계사 선발·실무수습 개선 태스크포스와 세미나를 통해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왔다.

현행 공인회계사법상 시험 합격자가 공인회계사로 등록하려면 최소 1년의 실무수습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수습처를 구하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가 발생하면서 시험 합격자에게 최소한의 등록 요건 충족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금융위와 한공회는 우선 미지정 회계사가 한공회에 신청할 경우 한공회장이 수습처를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배정 대상은 원칙적으로 시험 합격 이후 2년 이상 실무수습을 받지 못한 장기 미지정자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만 수습처 배정을 원하는 미지정 회계사가 한공회에 신청한 경우로 한정된다.

배정 기관은 일정 수준 이상의 수습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등록 회계법인으로 정했다. 등록 회계법인은 외부감사법에 따라 주권상장회사 감사인으로 금융위에 등록한 회계법인을 뜻한다. 한공회장이 등록 회계법인에 수습 인원 규모(TO)를 배정하면, 각 회계법인이 배정받은 인원만큼 공인회계사 등록에 필요한 수습 기간 동안 채용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배정 대상 전체 인원을 각 회계법인의 매출액 비중에 따라 할당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수습 기간은 공인회계사 등록에 필요한 총 1년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등록 회계법인에서의 현장 실무 기간은 9개월 이상으로 하고, 나머지 기간은 한공회에서 이론 중심 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수습기관 자체도 넓어진다. 금융위는 지난 2004년 이후 20년 넘게 개정되지 않은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 지정고시’ 를 고쳐 수습기관과 수습가능부서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수습기관은 회계법인, 감사반, 한공회, 금융감독원, 2004년 당시 고시에 열거된 기관 중심이다. 앞으로는 여기에 국회·법원·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 선호기관과 한공회 추천기관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수습가능부서도 기존 재무제표 작성 부서 중심에서 넓어진다. 앞으로는 지도공인회계사의 확인 아래 한공회장이 인정하는 부서도 실무수습이 가능한 부서로 인정된다. 한공회는 자체 내규인 ‘실무수습에 관한 규정’ 도 개정해 지도공인회계사 관련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지도공인회계사가 없는 경우 최고재무책임자(CFO)나 회계팀장이 지도하고 한공회가 별도로 확인하는 방식이 허용된다. 지도공인회계사가 되기 위한 경력 요건도 기존 7년 이상에서 4년 이상으로 낮아진다.

회계법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된다. 금융위는 배정 TO에 따라 실제 채용된 인원에 대해 해당 회계법인의 감사인 지정제외점수를 일부 감면해 줄 예정이다. 한공회도 회계법인이 부담하는 수습 회계사 입회금 등 회비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는 이번 방안의 후속 조치로 상반기 중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 지정고시 개정을 위한 규정변경예고를 추진한다. 한공회도 실무수습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금융위 승인을 거쳐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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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신청하면 한공회장이 등록 회계법인에 수습처를 배정하는 방안이 도입되어 미지정 회계사의 수습 지원이 강화된다.

또한, 국회와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의 선호기관도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에 포함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되며, 수습기간은 총 1년으로 운영되고 현장 실무는 9개월 이상으로 정해진다.

금융위원회는 해당 방안의 후속 조치로 관련 규정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며, 회계법인의 참여 유인을 위해 인센티브도 마련할 계획이다.

AI 해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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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정 회계사 '수습난' 해소된다…금융위, 수습기관 확대 및 배정제 도입으로 안정화 추진 🚀

Key Points

  • 앞으로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수습처를 구하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는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에 신청하면 회계법인에 수습처가 배정됩니다. 이는 장기 미지정자를 중심으로 2년 이상 수습을 받지 못한 경우에 해당해요. 🧑‍💼
  •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들이 선호하는 기관이나 한공회 추천 기관도 앞으로 공인회계사 실무수습기관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가 완화됩니다. 덕분에 수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해요. 🏛️
  • 회계법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수습 인원을 배정받아 채용한 회계법인에는 감사인 지정 시 감면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에요. 또한, 한공회는 회계법인이 부담하는 수습 회계사 관련 회비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
  • 이번 조치는 AI 발전으로 저연차 회계사 업무가 자동화되고, 수습처를 구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가 늘어나면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수습기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회계 전문가 양성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공인회계사(CPA) 시험 합격 후에도 실무 수습처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미지정 회계사'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위원회가 새로운 방안을 발표했어요. 😮 앞으로는 수습처를 찾지 못한 장기 미지정 회계사들이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에 신청하면, 한공회장이 등록된 회계법인에 수습처를 배정해줄 예정이에요. 🤝 또한,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들이 선호하는 기관들도 실무수습기관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가 완화된다고 해요. 🏛️

이러한 조치는 지난해(2025년) 회계 투명성 약화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회계사 선발만 확대되어 수습 인프라가 붕괴했다는 비판 속에서 나왔어요. 😟 실제로 2025년도 CPA 합격자 중 수습기관 등록 인원은 26%에 불과했으며, 미지정 회계사 수는 2023년 200여 명에서 2025년 400여 명으로 증가하고 누적 600명에 달하는 상황이었죠. 📈

또한, 인공지능(AI) 기술 발달로 저연차 회계사들이 담당하던 자료 검색, 분석, 초안 작성 등의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신입 회계사들의 일감이 줄어든 것도 수습 대란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요. 🤖 이에 금융당국과 한공회, 업계는 지난해 12월부터 태스크포스를 가동하며 논의를 거듭해왔고, 이번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을 발표하게 된 것이랍니다. 👍

이번 개선안에는 실무 수습기관 지정고시 개정을 통해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 선호기관과 한공회 추천기관도 수습기관으로 포함하는 내용이 담겨있어요. ⚖️ 더불어 수습 가능 부서도 기존 재무제표 작성 부서에서 넓히고, 지도공인회계사 자격 요건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에요.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이번 금융위원회의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 발표는 장기간 지속되어 온 공인회계사 실무 수습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요. 😮 과거에는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에도 실무 수습을 위한 자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미지정 회계사'들이 매년 발생했었어요. 특히 2025년에는 이런 미지정 인원이 600명에 달했다는 관련 기사 내용도 있었고요. 😨 이러한 상황은 회계 전문가 양성의 연속성을 저해하고, 감사 품질 저하와 자본 시장 신뢰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답니다. 📈

이번 방안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몇 가지 핵심적인 조치를 포함하고 있어요. 우선,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직접 나서서 수습처를 구하지 못한 장기 미지정 회계사들에게 수습처를 배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또한,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들이 선호하는 기관과 한공회 추천 기관들도 실무 수습 기관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 이는 회계법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습처 부족 문제를 다각적으로 해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특히 AI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저연차 회계사들의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발생하는 인력 구조 변화도 이번 대책 마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요. 🤖 관련 기사에서는 AI가 데이터 입력, 검증 등 주니어 회계사의 업무를 상당 부분 대체하면서 미지정 회계사가 급증하는 현상도 지적되었었죠.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안정적인 실무 수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공인회계사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 2014년 10월

    회계법인들 사이에 수습 공인회계사 확보 경쟁이 치열했어요. 필요한 인원보다 합격자 수가 적어 회계법인들은 연수도 마치지 않은 수습 공인회계사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이는 연수 부실화 우려와 함께, 합의 사항을 지킨 법인들만 손해를 본다는 불만도 나왔어요. 📉🤝

  • 2023년

    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선발 예정 인원을 1100명으로 유지했지만, 이후 최소 선발 인원을 1250명으로 확대했어요. 하지만 한국회계학회 등에서는 적정 선발 인원을 836명~1083명으로 제시했으나 반영되지 않았어요. 📊🤔

  • 2024년 10월

    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선발 예정 인원을 1200명으로 정했어요. 이 시점 기준으로 2024년도 합격자 중 171명이 여전히 미취업 상태였으며, 파트타임 등으로 일하는 인원까지 포함하면 잠재적 구직자는 더 많았어요. 🧑‍💻💼

  • 2025년 10월 14일

    미지정 회계사 600여 명이 정부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였어요. 이들은 금융당국의 수요 예측 없는 선발 인원 확대가 회계법인과 기업의 수습 인프라를 붕괴시켰다고 주장하며, 양질의 실무 수습이 가능한 수준으로 선발 인원을 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어요. 📢✊

  • 2025년 11월 5일

    한국회계학회 등은 세미나를 통해 2025년도 합격자 중 수습기관 등록 인원이 26%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어요. 수습기관 미지정 문제는 회계전문가 양성의 연속성을 저해하고 합격자의 역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어요. 📉🎓

  • 2026년 5월 10일

    AI 발전으로 인해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직의 일감이 잠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어요. 저연차 전문직이 담당하던 자료 검색, 분석, 초안 작성 등의 업무가 AI 자동화의 주요 대상이 되면서,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 실무 수습처를 찾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 수가 1년 새 2.5배 급증했어요. 변호사 시장에서도 채용공고가 감소하는 추세였어요. 🤖💼

  • 2026년 5월 29일

    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어요. 이에 따라 수습처를 구하지 못한 장기 미지정 회계사는 한국공인회계사회에 신청하면 수습처를 배정받을 수 있게 돼요. 또한,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 선호 기관과 한공회 추천 기관도 실무 수습 기관에 포함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돼요. 🏛️⚖️

  • 2026년 5월 31일 (기준 시점)

    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이 실무 수습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발표했어요. 이는 장기 미지정 회계사에게 수습처를 배정하고, 수습 기관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해요. 금융위는 상반기 중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국공인회계사회도 규정 개정을 연내 시행할 계획이에요.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소비자/개인] [산업/기업] [정부/시장]

이번 발표로 인해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들이 실무 수습처를 구하는 데 있어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여요. 🙏 이전에는 수습처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미지정 회계사'들이 많았는데, 이제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를 통해 수습처가 배정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또한,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들이 선호하는 기관들도 수습기관으로 포함될 수 있게 되어 개인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해요. 🚪 이는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회계 전문가들이 시장에 나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거예요. 🌟

회계 법인들은 이번 방안을 통해 수습 공인회계사를 확보하는 데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여요. 😮 특히, 이전에는 수습처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미지정 회계사들에게 수습처를 배정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회계 법인들은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또한, 회계 법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감사인 지정 제외 점수 감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이에요. ✨ 더불어, 지도공인회계사의 경력 요건 완화나 CFO/회계팀장의 지도를 인정하는 방안 등은 수습 인력을 관리하는 데 있어 유연성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돼요. 💯

다만, 배정되는 수습 인력의 규모나 질에 따라서는 기업들의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매출액 비중 등에 따라 회계법인에 수습 인원을 배정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수습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될 거예요. 🧐 하지만 이번 조치가 전반적으로 회계 인력 수급의 안정을 가져와 산업 전반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번 금융위원회의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 발표는 회계 시장의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전문 인력 공급의 질서를 잡으려는 노력으로 볼 수 있어요. 🎯 특히, '미지정 회계사' 문제와 같이 시험 합격자들의 실무 수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엿보여요. 🙋‍♀️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다양한 기관을 수습기관으로 포함시키는 것은 단순히 회계 법인에만 집중되었던 수습 시스템을 다각화하여 시장의 수용 능력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돼요. 🏛️

이러한 조치들은 회계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자본 시장의 건전성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 또한, 수습 기관 확대와 지도 공인회계사 관련 규제 완화는 회계 시장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력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이러한 제도 개선이 실제 수습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낼지는 향후 시행 과정과 효과를 면밀히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번 금융위원회의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 발표는 그동안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 후에도 실무 수습처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던 '미지정 회계사' 문제에 대한 구조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져요. 📈 특히, 과거에는 회계법인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수습 기관의 범위가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 선호 기관으로 확대되고,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미지정 회계사를 등록 회계법인에 배정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는 점은 주목할 만해요. 이는 단순히 수습처를 찾아주는 것을 넘어, 회계 전문가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로 볼 수 있죠. 🔄

또한, '지도공인회계사'의 자격 요건 완화 및 수습 가능 부서 확대는 수습 기관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더 많은 회계법인이나 기관이 수습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줘요. 이는 2025년 10월경 미지정 회계사가 600명에 달하고, 2025년도 CPA 합격자 중 수습기관 등록 인원이 26%에 불과했다는 연관 뉴스들의 내용을 고려할 때, 수습 인프라 붕괴라는 심각한 문제에 대한 중요한 대응책이 될 수 있어요. 💡 AI 기술 발달로 주니어 회계사의 업무가 자동화되는 추세 속에서, 안정적인 실무 수습 기회 보장은 미래 회계 전문가의 역량 강화와 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요. 🤖

6. 향후 전망: 시나리오별 예측

  • 현 상태 유지 및 안착 시나리오

    새로운 수습 안정화 방안이 큰 변수 없이 현장에 안착될 경우, 미지정 회계사 문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해요. 📈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가 미지정 회계사들에게 수습처를 배정하고, 국회, 법원 등 다양한 기관으로 수습처가 확대되는 정책이 차질 없이 시행된다면, 합격자들이 실무 수습 기회를 얻는 데 숨통이 트일 수 있어요. ⚖️ 또한, 회계법인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감사인 지정 제외 점수 감면과 같은 인센티브가 효과를 발휘한다면, 회계법인들의 수습 회계사 채용 참여율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요. 💯 이는 자연스럽게 수습 과정의 안정화로 이어져, 공인회계사 자격 취득의 전반적인 흐름이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아요.

  • 영향력 확대 및 가속 시나리오

    만약 이번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이 예상보다 더 큰 호응을 얻고, 정책의 파급력이 확대된다면 상황은 더욱 긍정적으로 전개될 수 있어요. ✨ 수습기관 확대 논의가 단순히 국회, 법원 등을 넘어 더 다양한 민간 부문으로까지 확장되고, 지도 공인회계사의 자격 요건 완화 등이 실질적인 교육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면, 더 많은 합격자들이 양질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될 거예요. 🚀 또한, 회계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인센티브가 예상보다 큰 효과를 보이고, 이는 다른 전문직 분야에서도 유사한 제도를 도입하는 계기가 된다면, 전체적인 전문직 인력 양성 시스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 이는 장기적으로 자본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요.

  • 변수 발생 및 흐름 반전 시나리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어요. 🚨 예를 들어, 정책 시행 과정에서 회계법인들의 참여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새롭게 추가된 수습기관에서의 실무 교육의 질이 기대 이하로 평가될 경우, 미지정 회계사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 또한,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주니어 회계사 업무 대체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거나, 다른 외부 경제 충격이 발생하여 회계 법인의 채용 여력이 급격히 줄어든다면, 수습처 부족 문제는 더욱 심화될 수 있어요. 😥 특히, 과거 사례처럼 합격자 선발 인원과 수습 인프라 간의 불균형이 다시 심각해질 경우, 제도 개선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또 다른 사회적 문제로 비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 미지정 회계사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아직 실무 수습을 마치지 못해 정식 회계사로 등록하지 못한 사람들을 말해요. 🧐 원래는 일정 기간 내에 수습처를 정해 실무를 쌓아야 하는데, 수습처를 구하지 못해 발이 묶인 경우 ‘미지정 회계사’라고 부른답니다. 최근 AI 발전이나 회계업계 변화 등으로 인해 이런 미지정 회계사 수가 늘어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요. 🤔 기사에 따르면 2025년도 CPA 최종 합격자 중 수습처 미지정 인원이 17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배 증가한 수치라고 해요. 📈

  • 등록 회계법인

    정부(금융위원회)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외부감사법에 근거하여 주권상장회사의 감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등록된 회계법인을 의미해요. 🏢 이런 회계법인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수습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인정받는 곳들이랍니다. 이번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에 따라,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 회장이 수습처를 배정할 때 바로 이 등록 회계법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

  • 실무수습기관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자가 정식 회계사로 등록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1년의 실무 경험을 쌓는 곳을 의미해요. 📚 원래는 주로 회계법인들이 이 역할을 담당해왔지만,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국회, 법원, 국민연금공단 등 합격자들이 선호하는 기관들도 포함될 수 있도록 확대될 예정이에요. 🏥 이러한 실무수습기관의 확대는 단순히 수습처를 늘리는 것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회계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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