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규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는 테크 기업 경영진과 정부 관료가 참여하는 AI 실무 단체를 구성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 이 단체는 신규 AI 모델의 안전성과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감독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다. 백악관 관계자가 최근 앤스로픽, 구글, 오픈AI 경영진과 만나 이 같은 구상을 일부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존 AI 접근법과 큰 차이가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재집권 초 AI 모델의 안전성 평가 및 보고를 의무화한 규제를 철회했다. 하지만 앤스로픽의 미토스가 출시되며 규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탔다는 분석이다. 미토스가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을 강력하게 찾아낼 수 있어 사이버보안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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