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신청사 건립·국비 확보 국회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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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민경선 고양시장, 신청사 건립·국비 확보 국회에 지원 요청 신청사 행정절차 신속 추진 건의국비사업 4건 153억원 지원 요청 민경선 고양시장이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신청사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고양시] 민경선 고양시장이 국회를 찾아 신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1일 고양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전날 국회에서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신청사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건의서에는 신청사 건립 행정절차 신속 추진, 중앙투자심사 및 타당성조사의 원활한 추진 지원, 특례시 재정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행정안전부 소관 현안 3건을 담았다.민 시장은 “고양시청 신청사 건립이 4년 동안 지연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겪었고 신속한 신청사 건립을 희망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중앙투자심사와 타당성조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앞서 고양시는 지난 7월 신청사 건립 규모와 총사업비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해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재조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재조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가 수행한다.고양시는 사업이 지연되면 건설사업비 증가 등으로 추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타당성 재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민 시장은 또 특례시 행정·재정 수요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자치권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같은 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예산정책 간담회에서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2027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 증액과 지원을 요청했다.민 시장은 강매·대화 등 침수 취약지역의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비롯한 주요 국비사업 4건에 대해 총 153억원의 증액 및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민 시장은 “주교동 고양시청 신청사 원안 건립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고양시가 건의한 주요 사업들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 경기도와 긴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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