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행적 명백"

2 days ago 5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1872∼1927)를 둘러싼 친일 논란과 관련해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 행적은 명백하다"고 밝혔습니다.민족문제연구소는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논란의 본질은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성찰 없이 발언해 대중에게 상처를 준 '역사 인식과 성찰 부재의 문제'에 있다"고 말했습니다.연구소는 안상호가 평의원으로 이름을 올린 대정친목회를 이완용·민영휘 등 대표적인 친일 인사들을 중심으로 일본제국주의의 '내선융화'를 표방하며 결성된 명백한 친일 단체로 규정했습니다.안상호가 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아 친일파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발간 당시 선정 기준에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