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쿠팡이츠, '무료배달' 가장해 소비자·소상공인 기만"

1 week ago 12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을지로위원회가 쿠팡이츠의 '무료배달' 정책에 대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동시에 기만하는 독점 전략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배달앱사회적대화기구 1차 회의에서 '중위 구간 수수료 1.5% 한시 인하'를 공식 제출했던 쿠팡이츠가 이를 일방적으로 철회하고 '3개월 무료배달 확대'를 대안으로 내놨는데, 이는 소상공인의 생존이 걸린 수수료 완화 요구를 묵살한 명백한 배신행위라는 지적입니다. 을지로위원회는 그러면서 쿠팡이츠의 '배달비 0원' 정책은 진정한 상생이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 명목상 배달 요금만 무료일 뿐, 플랫폼의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입점 업체에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