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참여키로

2 weeks ago 25

사회 > 노동·취업 민주노총,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참여키로 코로나 사태 이후 6년 만에주52시간 예외 등 격론 예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정부가 제안한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한다. 민주노총이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 이후 6년 만이다. 민주노총은 17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메가특구특별법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노동 특례 확대와 노동권 후퇴를 막기 위해서는 대화에 참여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이번 사회적 대화에 참여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민주노총도 참여를 결정해 정부가 제안한 대화의 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메가특구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의 주요 의제로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기간제 2+2 등이 꼽힌다.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은 고소득 관리자와 연구개발자에게 주 52시간 근로 상한을 없애고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민주노총은 사회적 대화에 들어가 주 52시간 예외나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추진을 막고 주 4.5일제를 추진하라고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경사노위 복귀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민주노총은 "중앙집행위에서 사회적 교섭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나 결론을 짓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 위원장이 위원장 직권으로 다음달 초 대의원대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정석환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를 위한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제안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대화에 참여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화의 주요 의제에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과 기간제 2+2가 포함되어 있으며, 민주노총은 주 4.5일제 추진을 주장할 계획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