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의 여신들' 김길리·최민정·최가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1, 2월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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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길리, 최민정, 최가온이 2026 MBN 여성스포츠대상 1, 2월 MVP로 선정됐습니다.대한민국 선수단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오른 김길리는 여자 쇼트트랙 1,500m와 3,000m 계주 금메달, 1,0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해단식에서 선수단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광도 안았습니다.최민정은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1,500m 3연패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수확하며 사격의 진종오, 양궁의 김수녕,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을 제치고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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