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범 공개' 유튜버, 2심서 "어리석었다" 선처 호소

2 weeks ago 13
밀양 집단 성폭력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항소심 첫 재판에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오늘(23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김순열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의 항소심 공판 기일을 열었습니다.이날 재판부가 "동기가 도대체 뭐냐. 정의감이냐, 경제적 수익이냐"고 묻자 김 씨는 고개를 숙이고 "저의 어리석음이었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제가 저지른 행동의 무게를 깨달았고, 피해자에게 상처를 준 잘못은 어떻게 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 법을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가겠다"고 호소했습니다.김 씨 측 변호인은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