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고릴라' 글 올린 충북청주FC 선수…제재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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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북청주FC의 포르투갈 출신 수비수 반데이라가 인종차별 행위 등으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를 받았습니다.프로연맹은 어제(13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해 심판 판정에 대한 언급 및 인종차별 행위로 반데이라에게 제재금 200만 원을 부과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오늘(14일) 알렸습니다.반데이라는 지난 1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K리그2 20라운드 홈 경기(2-2 무승부) 후 자신의 SNS에 해당 경기 영상과 함께 바나나와 고릴라 이모티콘이 포함된 게시물을 공유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반데이라는 다음 달 SNS를 통해 포르투갈에 거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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