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폭염 속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피서 절정을 맞았다.
2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동해안 6개 시·군 85개 해수욕장에는 모두 35만6000여명이 찾아 바다에서 더위를 식혔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16만16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양양 6만8380명, 속초 4만483명, 삼척 3만6840명, 고성 3만980명, 동해 1만8165명 순이었다.
전날에는 39만6273명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았다.
해수욕장 개장 이후 누적 피서객은 모두 352만7000여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458만여명)과 비교하면 23%가량 감소했다.
강원 지역에는 이날도 낮 체감온도가 33∼36도 안팎을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졌다. 전날 밤 강릉과 양양, 고성 등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초열대야’ 현상도 나타났다.


![[속보] 장애인단체 시위로 4호선 서울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https://pimg.mk.co.kr/news/cms/202608/18/news-p.v1.20260818.898b5b56ddf74e778d2a70ed21e83087_R.jpg)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