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바이온(032980)은 박범진·박정한 각자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바비온은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박범진·박정한 각자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이사회 결의를 통해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기존 류진형 대표에서 대표이사를 변경한 사유에 대해 회사 측은 “일신상의 사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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