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은 모르나..이솔이 "하이닉스 280" 울고 싶은 근황[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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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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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슬픈 근황을 알렸다.

이솔이는 29일 "울고 싶다. 울고 싶은 이유 찾았다"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솔이는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하이닉스 280"이라고 언급해 SK하이닉스를 주당 280만원에 매입한 사실을 밝혔다. 이에 지인은 "동지 한명 추가요"라고 적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6월 298만7000원까지 올랐지만 29일 종가 140만원대로 마감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앞서 이솔이는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라며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억지스러움도 없이 맞물리는 것은 어쩌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고 예외적으로면 가능한 기적이 아니냐"라며 "그 예외적인 기적을 기다린다. 하지만 우린,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그 여백까지 끌어안는 실수를 한다. 그걸 사랑이라 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이솔이와 박성광과의 관계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고 이솔이는 "(이혼은) 아니며 지병 정기검진 앞두고 불안한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솔이는 결국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라며 "수습해 보자면 캡션도 같이 봐달라.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예쁘게 마무리했는데"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솔이는 "휴가는 남편이랑 가?"라는 팬의 질문에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그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쉬우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라며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달까"라고 답했다.

/사진=이솔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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