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놀뭐'서 안 좋았나.."공중파 빨리 없어졌으면" 농담 폭소 [짠한형]

1 hour ago 7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개그맨 박영진이 '놀면 뭐하니?' 출연 후 "공중파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송준근, 박영진, 김원효, 양상국. 개콘 황금기의 주역들! 돌아온 전설의 22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영진은 양상국을 향해 "지금 기세면 문화 총리 정도는 되지 않을까"라고 응원했다. 이어 송중근은 "상국이, 영진이 다 폼 올라와서, 진짜 동기들 다 너무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이에 박영진은 "상국이, 경환이 다 잘됐는데 100% 진심으로 축하하지 못했던 게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너무 잘되니까 축하하고, 박수는 치고 있지만 약간 눈가가 촉촉해지는 게 있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이 "'놀면 뭐하니?' 찍었는데 약간 조급하게 뭘 좀 했다면서"라고 말을 꺼내자 박영진은 "조금 그랬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양상국은 "너는 딱 유튜브다. 공중파 하지 말아라. 아까는 기가 살았더니 왜 거기서는 못했냐"며 "근데 영진이 진짜 천재다"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공중파 너무 어렵더라. 안 맞는다"면서 "공중파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유튜브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내 마음대로 속옷만 입고 나와서 방송하는 게 소원이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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