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네팔로 출국…실종직원 수색·구조 현장서 직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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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네팔로 출국…실종직원 수색·구조 현장서 직접 지원

입력 : 2026.08.29 15:16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023년 홍보 영상을 통해 소개한 네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일대 모습.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의 설계·조달·시공(EPC) 공사를 수행 중이다. 2026.8.27 [두산에너빌리티 TV 유튜브 캡처/연합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난 2023년 홍보 영상을 통해 소개한 네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 일대 모습.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의 설계·조달·시공(EPC) 공사를 수행 중이다. 2026.8.27 [두산에너빌리티 TV 유튜브 캡처/연합뉴스]

네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실종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현장에서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29일 네팔로 출국한다.

박 회장은 이날 오후 대한항공 카트만두 직항편으로 네팔에 도착해 카트만두에서 지원에 나선다. 사고 현장은 카트만두에서 70㎞가량 떨어져 있다.

네팔에서는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을 포함한 현장대응팀이 활동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도 이번 사태 수습을 위해 전날 경기도 분당 본사에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이동수 EHS 부문장 부사장)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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