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술래게임’ 섭외 고민도…도파민 폭발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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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술래게임’ 박지민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28일 오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 6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잡기’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황재균, 빠니보틀,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윤상현, 이준수 그리고 현정완 PD가 참석했다.

이날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과의 차이점에 대해 “일단 게임 서바이벌인데, 게임이 다르다. 추격전을 하는 서바이벌로 보시면 될 것 같다. 술래에게는 다른 미션이 존재하고, 다른 플레이를 소개하는 것을 같이 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피의 게임’에 이어 이번에 또 다시 현정완 PD가 제작하는 서바이벌에 출연하게 된 박지민은 “‘술래게임’ 섭외가 왔을 때 더 보여드릴 게 있나 고민돼 걱정이 됐다. 워낙 완벽 주의자이시고, 제작을 하시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내기로 유명하셔서 현정완 PD가 하는 건 믿고 해도 되겠다 싶었다. 또 어떤 숨은 포인트가 있을까 기대했다. ‘피의 게임’에서 인기가 있던 게 약탈이었는데, 도파민이 부족한 분들이 ‘술래게임’을 보시면 도파민이 폭발하실 거다. 방에서 보실 때도 4D를 관람하는 듯 들썩거리시게 될 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오는 9월 30일(수) 디즈니+에서 공개.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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