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만금 신항 심의 미뤄야…'특자체 자율합의'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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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새만금 신항 관할권 결정을 앞두고 있는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심의 연기를 촉구하며, 새만금특별자치단체를 통한 지자체 간 자율 합의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박 의원은 오늘(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은 단순한 간척사업이나 전북의 지방 이슈가 아니라 피지컬 AI와 친환경 에너지, 첨단 농생명 산업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핵심 국책사업"이라며 "신항만 관할권 논란도 지자체 간 세 대결이 아니라 국가 미래 경쟁력이라는 차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오는 9월 4일 새만금 신항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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