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아가야"… 1월 출산율 0.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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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아가야"… 1월 출산율 0.99명

입력 : 2026.03.25 19:29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2817명(11.7%) 증가한 2만6916명을 기록했다고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밝혔다. 1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은 출생아다. 특히 1월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15~49세 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다.

출산은 30대에서 증가 폭이 컸다. 1년간 인구 1000명당 새로 태어난 출생아 수의 비율을 뜻하는 조출생률은 30~34세가 90.9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8.7명 증가했다.

한편 김종훈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회장은 인구 위기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통계의 착시에 속아서는 안 된다"며 "데드크로스가 6년째 이어지고 있고 지방의 청년 유출도 지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기초자치단체 10곳 중 9곳 이상이 실제보다 부풀려진 인구를 기준으로 인프라와 예산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나현준 기자 /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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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11.7% 증가한 2만6916명을 기록하며, 7년 만에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보였다.

특히 1월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으며, 30대에서의 증가 폭이 컸다.

그러나 김종훈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회장은 인구 위기를 경고하며, 통계의 착시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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