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코스피 하락세 속에서 은행주는 실적 개선, 금리 상승 수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반도체주 약세 시 대체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KRX 은행지수 5.8% 올라
KB금융도 6%대 상승률
반도체와 낮은 상관성에
은행주로 피신 몰린 듯
코스피지수가 급락한 가운데에도 은행주는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배당 확대 및 시장금리 상승 기대감이 은행주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일 때마다 은행주로 피신하는 자금이 몰리는 패턴이 거듭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요 10개 은행주를 담은 KRX 은행지수는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전장보다 5.81% 오른 1603.38을 나타내고 있다. KB금융이 전날보다 6.69% 상승한 16만91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끌고 있다. BNK금융지주(5.42%)와 iM금융지주(5.96%), 하나금융지주(1.93%) 등도 전장보다 오른 주가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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