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꺼내 입었는데 기온 '뚝'…찬바람에 가장 늦은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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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4월은 날씨 변화가 심하다고 하지만, 어제까지 초여름 같던 날씨가 오늘 밤부터는 급변합니다. 내륙 일부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강한 황사까지 덮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당분간은 날씨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겉옷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최하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충남 공주의 한 공원. 산책에 나선 시민들의 옷차림이 하루 사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겉옷과 후드티를 껴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인근 전통시장의 상인과 손님들도 두꺼운 외투로 몸을 감쌌습니다.▶ 인터뷰 : 변영남 / 충남 공주시 산성동- "어제만 해도 더워서 죽을 뻔했는데 오늘은 엄청 추워. 작물이 걱정이지.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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