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동 616가구 규모
이중 533가구 한강 영구 조망
조합원 금융 비용 최소화
신속·안정적 사업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59.9%의 득표율로 삼성물산은 시공사로 선정했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는 통합 재건축을 통해 향후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가구 규모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신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다.
삼성물산은 조합에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최적의 주거동 배치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을 체결했다. 특히, 조망 시뮬레이션 기법인 VMA(Vista Matrix Analysis)를 활용, 총 616가구 가운데 533가구에서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최상층에는 한강과 반포 도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도 계획했다.
김상국 주택개발사업부장(부사장)은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적 제안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조합원에게 약속한대로 반포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조합에 필수사업비, 사업촉진비 등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책임 조달을 약속했다. 또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와 분양가 상한제 솔루션, 대출 없이 입주 시 분담금만 100% 납부 등 조건도 내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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