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로 청년들 모여라"…이란, 미 공습 대비 '인간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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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오후 8시까지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발전소와 교량 등을 폭격하겠다고 경고한 가운데, 이란 정부가 자국민에게 발전소 앞 '인간 사슬' 형성을 촉구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현지시간 6일 CNN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알리레자 라히미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국영 매체를 통해 "청년과 운동선수, 예술가, 학생, 교수 등 모든 국민이 정치적 성향과 신념을 떠나 7일 오후 2시 발전소 주변으로 모여 달라"고 밝혔습니다.라히미 장관은 이를 "밝은 내일을 위한 이란 청년들의 인간 사슬"이라고 규정하며 "이란의 미래인 청년들이 국가 인프라를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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