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100세 시할아버님과 합가 후 "장수 식단? 난 못 따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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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배다해가 시할아버님과 합가를 발표한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똑같은 할아버님 아침 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걀과 과일, 야채 등이 담긴 한 상 차림이 담겨있었다. 이에 배다해는 "장수 비결이실까 싶어서 차려드리는 김에 똑같이 만들어 먹어봤으나 난 못하겠다. 특히 갈아먹는 채소"라고 경악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 2021년 이장원과 결혼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룸메이트가 생겼다"며 100세 시할아버님을 모시고 함께 살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할아버님이 여기 혼자 살고 계셨던 집에 들어왔다. 3~40년 사셨고, 이 집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겠다고 하시는데, 혼자 계시는 게 걱정되더라. 오빠와 많은 의논 끝에 합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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