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정근, 20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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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뉴시스(신문) 글자크기 설정 9월 9일~10월 4일 대학로 공간아울 ⓒ뉴시스 연극 ‘너 없이’가 다음 달 9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대학로 공간아울 무대에 오른다. 이야기는 서울의 한 공원에서 노숙자처럼 지내는 신반근이 평범한 보험설계사 김한근과 우연히 마주하며 시작된다. 술잔을 기울이던 두 사람은 같은 학교에서 밴드부 활동을 함께한 옛 친구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뜻밖의 재회 속에서 묻어뒀던 과거와 상처를 하나씩 꺼내놓는다. 사회로부터 밀려났지만 인간다움을 잃지 않은 신반근에는 신정근, 김동현이 출연한다. 보험설계사 김한근 역은 김명수, 이주원이 맡았다. 2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신정근은 1966년생 동갑내기 김명수와 친구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 외에도 김한근의 전 부인 수진 역에 이칸희, 미화원 역에 한예주 등이 나선다. 임창빈 연출은 “어느 시대보다 연결돼 있지만 역설적으로 고립돼 살아가는 오늘날, 한 사람의 인생을 기억해 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무대 위에 복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1정성호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판사님도 수사하셔야 합니다” 2[오늘의 운세/8월 5일] 3이마트 돼지고기 가격, 갑자기 떨어진 이유 있었다 4[단독]육사 출신 소령 진급률, 2년새 74%→62% 급격히 떨어져 5李 “보고 끝났으니 휴가 가시라…난 집에 있는게 휴가” 6‘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로 축하 7“다리 아프다” 16개월간 7749번 신고, 출동하니 “주물러 달라” 8‘자선 모금’ 자전거 호주 횡단 성공한 80대, 다음날 사망 9[단독]“美 군함 4척 해외 건조”… 백악관, 첫 공식 문서화 1056세 엄정화, 신체 나이는 30대 초반…식단 비결은? 1李 “10억 번 근로자는 세금 절반…100억 번 부동산은 몇 억밖에” 2李 “형소법 개정은 사필귀정”…거부권 행사 안 할듯 3‘반포자이’ 보유세 1810만→내년 2764만원… 비거주땐 3318만원 4李 “보고 끝났으니 휴가 가시라…난 집에 있는게 휴가” 5[속보]李 “형소법 개정은 사필귀정…거부권 행사할 상황 아냐” 6서범수 “돌려차기 한번 하죠”…피해자 오는 자리서 선 넘은 농담 7보이스피싱 고소장, 경찰-중수청에 내야… 공소청은 못받아 8장동혁 “부동산 세제개편, 본질은 집 가진 죄를 묻는 징벌세” 9“2억 낮추겠다” 강남권 호가 하락…월세 놓고 버틴다는 반응도 10국힘 “아마추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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