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나루토 질풍전’과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나루토 질풍전’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9일 4.5버전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컬래버는 출시 8년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역사상 가장 대규모로 준비중인 컬래버레이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컬래버는 나루토 제작위원회의 감수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원작의 주요 지역과 능력, 세계관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만의 전장 경험으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용자들은 나뭇잎 마을, 호카게 바위상, 종말의 계곡 등 나루토 이야기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를 게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측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나루토 질풍전’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투 플레이에도 ‘나루토 질풍전’의 핵심 요소를 반영했다”고 말했다.
치도리(Chidori), 나선환(Rasengan), 그림자 분신술(Shadow Clone), 비뢰신의 술(Flying Raijin Jutsu) 등 원작의 다양한 인술이 전투에 적용돼 닌자 전투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나루토의 탄생 서사와 깊이 연결된 상징적 존재인 구미(The Nine-Tails)와의 특별 보스전도 추가된다.
캐릭터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히나타, 츠나데, 지라이야, 가아라, 마다라 등 주요 캐릭터를 테마로 한 캐릭터 세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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