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블루존 ‘펍지 성수’서 여름 테마 ‘세이프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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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존’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 <자료제공=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에서 생존을 압박하는 경계인 ‘블루존’이 ‘펍지 성수’에서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름 테마 ‘세이프존’으로 선보인다.

이와함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펍지 성수’에서 ‘배틀그라운드’의 ‘블루존’을 여름 테마로 꾸민 특별 행사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을 오는 11일부터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에서 생존을 압박하는 경계인 ‘블루존’을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름의 ‘세이프존’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이벤트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시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등을 통해 게임 이용자와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 패브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멧앤멜(Matt & Mel)’과 함께 조성한 ‘펍지 X멧앤멜’ 브랜드 존이 마련된다.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블루존 전용 패턴을 개발해 웨이브 쉘터와 돔 텐트, 삼각 타프 등에 적용했다.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더 자운트(THE JAUNT)’ 소속 해외 아티스트와 부산의 서핑 기반 복합문화공간 유니온갤러리가 참여하는 협업 전시가 열린다.

서핑과 서브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트래비스 웰러, 스티비 샤오 등 참여 아티스트는 현장에서 라이브 뮤럴 페인팅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는 15일에는 러닝 인플루언서와 성수 일대를 프라이팬 모양을 따라 달리는 ‘프라이팬런’을 진행한다.

러닝 후에는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Cold Plunge, 냉수욕)를 결합한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펍지 성수’에서는 행사 기간 방문객과 지역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도 운영한다. 행사 공간에 그늘막과 돔 텐트, 아이스 칠링존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 무료 식수를 제공한다.

여름 시즌 클래스 프로그램인 ‘펍지 성수 서머 스쿨’도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펍지 성수’는 계절별로 진행하는 문화·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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