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3사, 내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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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제공) 다음 달 25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 3사가 14일부터 추석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시기가 앞당겨진 ‘이른 추석’에 대응해 품목 수를 늘리고 할인혜택을 확대했다. 13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3일까지 축산·수산·청과 등 190여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판매율이 높은 1+ 등급 이상 한우구이 세트 물량은 전년 대비 30%, 사과·배 세트는 50% 늘렸다. 수산물의 경우 손질 부담이 적은 품목에 대한 높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손질 후 개별 포장한 굴비 등 상품 위주로 구성했다.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 지난해보다 품목 수를 25% 늘려 총 370여 품목을 준비했다. 사전 예약시 한우 5~10%, 굴비 20~30%, 청과 10~25%, 건강식품 최대 65%, 와인 최대 28%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우스오브 신세계의 인기 맛집인 윤해운대의 갈비 세트와 김수사의 간장게장 세트 등 이색 상품도 선보인다.현대백화점은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 세트 300여 종을 준비해 사전 예약시 최대 25% 할인을 제공한다. 프랑스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 텀블러, 스웨덴 침대 브랜드 ‘헤스텐스’ 기능성 베개,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등 프리미엄 상품도 포함됐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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