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매트리스서 현금 150만원 발견한 공공근로자들…직원에 알린 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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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매트리스서 현금 150만원 발견한 공공근로자들…직원에 알린 뒤 신고

입력 : 2026.06.27 10:48

돈 주인은 아직 안 나타나

본문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챗GPT가 만든 AI 이미지. [챗GAP 생성]

본문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챗GPT가 만든 AI 이미지. [챗GAP 생성]

재활용선별장에서 일하던 공공근로자들이 폐매트리스 안에서 발견한 현금다발을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강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속초시 대포동 재활용선별장에서 매트리스 해체 작업을 하던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매트리스 안에서 현금 150만원을 발견했다.

이들은 발견 직후 현금을 자원순환 팀 담당 직원에게 전달했다. 이후 속초경찰서에 습득 신고를 접수했다.

다만 경찰에 따르면 이 돈을 찾아간 주인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이번 일이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하는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정직함을 보여준 사례라고 짚었다.

공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선행과 모범사례를 앞으로도 적극 발굴해 공유하겠다”며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재활용 선별장 모습. [연합뉴스]

속초시 재활용 선별장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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