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좀..." 서점까지 번진 '번따'…독서 공간이 헌팅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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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서점이 이성의 휴대전화 번호를 물어보는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독서를 위한 공간이 만남의 장소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SNS에는 '서점 번따', '교보문고 번따' 등 제목의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습니다. 서점에서 누군가 자신에게 번호를 물어볼 때까지 기다리거나, 직접 번호를 물어보는 장면을 담은 영상들입니다.해당 관련 영상을 찍은 남성은 "강남 XX문고가 번따 성지라고 들었다. 과연 거기서 진짜 되는지 해보겠다"며 여성들에게 "남자친구가 있느냐"며 번호를 물었습니다. 몇 차례 거절 끝에 남성은 한 여성으로부터 번호를 받았습니다.일각에서는 독서를 위한 공간의 의미를 훼손한다는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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