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공동 설립'…배명인 前법무부 장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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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공동 설립'…배명인 前법무부 장관 별세

입력 : 2026.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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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을 공동 설립해 국내 굴지의 로펌으로 키운 배명인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6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7일 전했다. 향년 94세. 제33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고인은 1986년 김인섭·이정훈 변호사와 태평양합동법률사무소를 만들었다. 유족은 부인 강애자 씨와 1남2녀(배문경·배은경·배익준) 등이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9일 오전 10시다.

[박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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