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100만달러(약 15억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리비아 홍수·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사태 등 해외에서 발생한 대규모 재해와 관련해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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