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아현, 귀여운 주량 고백 “맥주 한 캔이면 잠들어”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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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성인이 된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베이비몬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아현이 올해 20살이 됐다. 맥주 마실 수 있냐”고 물었다.

아현은 “맥주 마셔봤다. 소주는 아직 안 마셔봤다. 너무 빨리 취해서 힘들더라. 한 캔 마시면 잔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팀 내 연장자인 루카에게 “제일 맏언니인데 성인이 된 아현이를 보니 어떠냐”고 물었다. 루카는 “아현이 20살 됐는데 그렇게 변한 게 없다. 술도 못 마셔서 아직 귀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베이비몬스터에는 10대인 치키타와 로라가 있다. 로라는 “치키타보다 언니다. 그런데 저를 ‘로라’라고 부르면서 ‘당신’이라고 하기도 한다. 가끔 저를 언니라고 부를 때가 있는데, 본인이 더 놀란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키타는 “태국은 편하게 하는 스타일이라 3년까지는 언니라고 안 한다. 편하게 지내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했으며, 18개 도시에서 총 27회에 걸친 두 번째 월드투어를 확정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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