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새긴 '킵워킹'…조니워커 블루 각인 서비스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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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30 11:00 수정2026.04.30 11:05

변우석이 새긴 '킵워킹'…조니워커 블루 각인 서비스 내놔

디아지오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조니워커 블루’ 각인 서비스를 확대한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5월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기존 생일·결혼·취업 등 기념일 중심의 각인 문구에 더해 감사 메시지 2종을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보틀 전면에 원하는 문구를 선택해 현장에서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연계한 한정 문구도 포함됐다. 브랜드 핵심 메시지인 ‘Keep Walking(킵 워킹)’을 적용한 각인 서비스를 신규로 선보인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배우 변우석의 이미지와 브랜드 철학을 결합해 선물용 수요를 자극하겠다는 전략이다.

각인 서비스는 4월 27일부터 트레이더스와 보틀벙커 등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주류 전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소비 경험’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고가 위스키 시장에서 개인화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한다. 프리미엄 제품일수록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구매 명분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이벤트도 병행한다. 지난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각인 보틀 구매 후 인증 게시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트래블 케이스를 증정한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수요가 많은 시기에 맞춰 각인 문구 구성을 강화했다”며 “조니워커 블루를 통해 선물 경험의 가치를 높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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