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컴플라이언스 기업 보난자팩토리가 동남아 가상자산 거래소 입출금 인프라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블루밍비트가 보도했다.
블루밍비트에 따르면 보난자팩토리는 베트남 군인상업은행 MB은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간 베트남 동(VND) 기반 입출금 연동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은 가상계좌, QR 이체, 펌뱅킹 이체 등 거래소 입출금 방식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난자팩토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사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 트랜세이퍼의 핵심 구조를 베트남 은행 시스템에 맞게 이식했다. 트랜세이퍼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입출금 과정에서 자금 흐름을 검증하는 B2B 솔루션이다.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이번 상용화 준비를 통해 규제가 완비되지 않은 글로벌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가상자산 솔루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트랜세이퍼와 트랜사이트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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