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우수상 ‘새해 첫날 밝힌 오로라 물결’.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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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 ‘폭발이 마을에 남긴 흉터’.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14일 제26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우수상으로 본보 사진부 박형기 기자의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취재한 ‘새해 첫날 밝힌 오로라 물결’을, 제267회 스토리 부문 우수상으로 포천 오폭 사고를 취재한 박 기자의 ‘폭발이 마을에 남긴 흉터’를 선정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 통신 인터넷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수상작을 뽑는다.